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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REVIEW

부의 추월차선

머니피아 2017. 12. 12. 13:47


부의 추월차선 - 엠제이 드마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 중 이 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휠체어 탄 백만장자는 부럽지 않다!

젊은 나이에 일과 돈에서 해방되어 인생을 즐겨라! 


실제 저자는 30대의 나이에 자수성가하여 경제적 자유를 이룩한

미국의 사업가이다.

람보르기니라는 슈퍼카로 대변되는 그의 삶은

책 제목 그대로 '추월차선'을 달리고 있으며

그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법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어느 나라이건 한 사람의 인생을 비슷하게 흘러간다.

초중고 교육을 마치고 나면

대학을 가고 졸업하면 취업

취업 후에는 처음으로 직장을 가지고 되고(정규직)

누구나 꿈꾸는 '부자'가 되기 위해 적금, 예금, 펀드 등등

재테크를 시작한다.


과연 재테크만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Are you crazy??

돌아오는 대답은 질문만큼이나 뻔하다.

물론 주식으로 큰 돈을 번 사람들은 있다.

아.주.드.물.게.


엠제이 드마코도 그 점에 대해 꼬집고 있다.

우리에게 재테크 상품을 파는 금융회사들은 결코 우리 편이 아니라는 것

결국 우리의 돈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이익을 보는 집단이

고객을 위해 일할리가 없다.

단지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우리에게 충성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지금같은 저금리시대라면 더더군다나 그럴 것이다.


나도 직장 초기에는 이런 저런 금융상품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만기 적금도 타봤지만 역시나 목돈을 모으는 정도였다.

물론 투자를 하든 사업을 하든 목돈인 종자돈의 필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이래서는 도저히 답이 없다는걸 알았다.

막연히 꿈꿔오던 젊은 날의 자유는 로또가 아니면 안된다는 걸.


저자는 변변치 않은 직업을 전전하다 차량 예약 서비스 사업을 하며

큰 돈을 벌었고 지금은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다.

그는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나 같은 직장인을 어떻게 해야 기하급수적으로 벌 수 있을까?

저자처럼 사업을 해야 하는 건가?


사실 체질적으로 사업은 나와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고 꼬박꼬박 월급은 나오니까..


사업은 시스템으로 굴려라.


​부동산 임대업은 가장 대표적인 임대사업이자 시스템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동산 임대업을 하고 있는 나는 생산자의 위치다.

이것이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질적 변화를 거치게 되면

하나의 시스템으로 바뀌게 된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평생 월급쟁이로 재테크만 하는 것보다는 빠를 것이다.

직장에서의 월급 외에 임대 소득이 발생하게 된다면

월급만 받을 때보다 자산을 증식하는 속도는 빨라진다.

그리고 어느 순간 월급 이상의 임대 소득을 얻게 된다면

비로소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역풍으로 작용하는 사람들에게 등을 돌려라.


​투자를 해나감에 있어 꼭 만나게 되는 암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은

남 잘 되는 꼴을 잘 못 본다.

부동산 투자를 투기로 보면서도

부동산으로 누가 얼마 벌었다더라는 얘길 들으면

우르르 몰려 간다.

그런 사람들에게 내 시간과 감정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과 함께 하며

역풍을 가속도로 바꿔야 한다.


'나는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느니 실패를 후회하는 삶을 살겠다'

- 엠제이 드마코 -


​저자는 저렇게 말했지만 실패하고 싶지 않다.

모든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칙은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는 그 리스크에 대한 컨트롤이 가능하기에

다른 투자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방법이다.

최소한 잃지는 않을 것이다.

아니, 분명 목표한 수익을 얻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가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경제적 자유를 이룩하고 추월차선에 진입하는 날

나만의 람보르기니를 타고 달리는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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